PARTsPARTs
온라인 쇼룸 오픈 이벤트

소재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입는 순간 가볍고 보는 순간 완성되는 팬츠.
파츠파츠의 스테디셀러 'FIELD EASY PANTS'를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프리오더 기간: 4월 5일 - 4월 30일
5월 1일부터 순차 배송
이벤트가 198,000원 / FIELD EASY PANTS로 바로가기
● Website Open Event를 통해 파츠파츠의 단일 소재, 네오폴리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을 소개합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PARTsPARTs에서는 네오폴리라는 단일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극도의 제한이 브랜드의 가능성을 가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노 머터리얼'이라 불리는 이 원칙은 PARTsPARTs의 핵심철학, 제로 웨이스트와 깊게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왜, 네오폴리라는 한 가지 소재만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을까요?
단일 소재의 채택
디자이너가 시즌 컬렉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종류의 소재를 필요로 합니다. 브랜드 컨셉이나 시즌 테마에 따라 소재는 발굴되기도 하고 새롭게 개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소재는 남김없이 사용될까요? 보통 소재를 발주하거나 개발할 땐 최소 수량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필요한 양을 뛰어넘습니다. 브랜드 연차가 쌓일수록 창고 뒤켠의 소재들도 함께 쌓여갑니다. 나중에 쓸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그 소재들은 결국 대부분 버려집니다.
만들어진 제품은 어떨까요? 시즌마다 명확하게 구분지어지는 스타일의 옷들은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그런 옷들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소재의 많은 부분이 잘려져 나가고 버려집니다.
임선옥 디자이너는 긴시간 컬렉션을 진행해온 창작자이자 생산의 주체로서 더 이상 이런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즌과 스타일을 넘어설 수 있는 한가지 소재만을 사용한다면, 스타일을 모듈화하고 생산과정을 새롭게 설계해 재단시 최소한의 자투리만 남길 수 있다면- 대량의 폐기물로 얼룩진 패션산업을 지속가능한 구조로 다시 쓸 수 있지 않을까. 이 시대를 사는 디자이너로서 더이상 피할 수 없는 판단과 과감한 결정, 그렇게 PARTsPARTs는 탄생했습니다.
왜 네오폴리인가?
2010년대 전후, 한국 사회가 불경기를 맞으며 등산 인구가 크게 늘었습니다. 아웃도어 팬츠에 많이 쓰였던 소재, 네오폴리(Neopoly)는 뛰어난 착용감과 내구성은 물론 우수한 탄성과 복원력을 가진 기능성 소재입니다. PARTsPARTs는 이 네오폴리의 합리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네오폴리의 올풀림이 없다는 특성을 활용해 봉제선이 없는 접착 방식, 심리스 공법을 적용했고 투박한 기능성 소재에 불과했던 네오폴리에 디자인적 가치를 불어 넣었습니다. 올풀림이 없기에 시접의 양은 축소되었고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간결한 선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드러납니다.

네오폴리의 변신,
그리고 미학적 구현
몸을 타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을 구현하는 280g의 네오폴리는 FW를 위해 변신을 꾀하게 됩니다. PARTsPARTs의 독자적인 제작방식으로 네오폴리에 스폰지를 접착해 한국의 혹독한 겨울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네오스폰'을 개발했습니다. 디자인 의도에 따라 스펀지의 두께를 달리하고 거기서 오는 형태감은 패션의 범주를 넘어 신체를 감싼 건축적인 미학을 보여줍니다.

네오폴리의 고운 표면은 프린트를 섬세하게 구현합니다. 한가지 소재지만 다양한 프린트를 접목해 끝없는 변주가 가능합니다.

세탁과 관리
세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오폴리는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로, 잦은 세탁에도 형태 변형이 거의 없습니다. 중성세제를 사용해 단독 세탁을 권장하며, 강한 탈수나 비틀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건조가 가능해 자연 건조만으로도 충분하며, 다림질이 필요 없는 소재 특성 덕분에 일상은 물론 여행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 디테일이 있는 제품의 경우, 겉면이 직접 마찰되지 않도록 뒤집어 세탁하는 것이 오래도록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가능성
디자인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슬러지)는 보통 버려 집니다. 우리는 그것을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점으로 보고 잘려나간 조각들에 새로운 형태와 기능을 부여해 또 다른 오브제로 변신시킵니다. 스튜디오 내부에서 진행되던 슬러지 프로젝트는 PARTs Plus로 발전, 외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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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입는 순간 가볍고 보는 순간 완성되는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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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PARTsPARTs에서는 네오폴리라는 단일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극도의 제한이 브랜드의 가능성을 가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노 머터리얼'이라 불리는 이 원칙은 PARTsPARTs의 핵심철학, 제로 웨이스트와 깊게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는 왜, 네오폴리라는 한 가지 소재만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을까요?
단일 소재의 채택
디자이너가 시즌 컬렉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종류의 소재를 필요로 합니다. 브랜드 컨셉이나 시즌 테마에 따라 소재는 발굴되기도 하고 새롭게 개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소재는 남김없이 사용될까요? 보통 소재를 발주하거나 개발할 땐 최소 수량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필요한 양을 뛰어넘습니다. 브랜드 연차가 쌓일수록 창고 뒤켠의 소재들도 함께 쌓여갑니다. 나중에 쓸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그 소재들은 결국 대부분 버려집니다.
만들어진 제품은 어떨까요? 시즌마다 명확하게 구분지어지는 스타일의 옷들은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그런 옷들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소재의 많은 부분이 잘려져 나가고 버려집니다.
임선옥 디자이너는 긴시간 컬렉션을 진행해온 창작자이자 생산의 주체로서 더 이상 이런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즌과 스타일을 넘어설 수 있는 한가지 소재만을 사용한다면, 스타일을 모듈화하고 생산과정을 새롭게 설계해 재단시 최소한의 자투리만 남길 수 있다면- 대량의 폐기물로 얼룩진 패션산업을 지속가능한 구조로 다시 쓸 수 있지 않을까. 이 시대를 사는 디자이너로서 더이상 피할 수 없는 판단과 과감한 결정, 그렇게 PARTsPARTs는 탄생했습니다.
왜 네오폴리인가?
2010년대 전후, 한국 사회가 불경기를 맞으며 등산 인구가 크게 늘었습니다. 아웃도어 팬츠에 많이 쓰였던 소재, 네오폴리(Neopoly)는 뛰어난 착용감과 내구성은 물론 우수한 탄성과 복원력을 가진 기능성 소재입니다. PARTsPARTs는 이 네오폴리의 합리성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네오폴리의 올풀림이 없다는 특성을 활용해 봉제선이 없는 접착 방식, 심리스 공법을 적용했고 투박한 기능성 소재에 불과했던 네오폴리에 디자인적 가치를 불어 넣었습니다. 올풀림이 없기에 시접의 양은 축소되었고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간결한 선의 아름다움은 그대로 드러납니다.
네오폴리의 변신,
그리고 미학적 구현
몸을 타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을 구현하는 280g의 네오폴리는 FW를 위해 변신을 꾀하게 됩니다. PARTsPARTs의 독자적인 제작방식으로 네오폴리에 스폰지를 접착해 한국의 혹독한 겨울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네오스폰'을 개발했습니다. 디자인 의도에 따라 스펀지의 두께를 달리하고 거기서 오는 형태감은 패션의 범주를 넘어 신체를 감싼 건축적인 미학을 보여줍니다.

네오폴리의 고운 표면은 프린트를 섬세하게 구현합니다. 한가지 소재지만 다양한 프린트를 접목해 끝없는 변주가 가능합니다.
세탁과 관리
세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오폴리는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로, 잦은 세탁에도 형태 변형이 거의 없습니다. 중성세제를 사용해 단독 세탁을 권장하며, 강한 탈수나 비틀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건조가 가능해 자연 건조만으로도 충분하며, 다림질이 필요 없는 소재 특성 덕분에 일상은 물론 여행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 디테일이 있는 제품의 경우, 겉면이 직접 마찰되지 않도록 뒤집어 세탁하는 것이 오래도록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가능성
디자인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슬러지)는 보통 버려 집니다. 우리는 그것을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점으로 보고 잘려나간 조각들에 새로운 형태와 기능을 부여해 또 다른 오브제로 변신시킵니다. 스튜디오 내부에서 진행되던 슬러지 프로젝트는 PARTs Plus로 발전, 외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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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입는 순간 가볍고 보는 순간 완성되는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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