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보현 교수님, 파츠파츠 네오스폰 코드와 네오폴리 티셔츠 그리고 머플러를 착용하신 모습.
Q1. 자기소개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기획자, 원보현 교수님을 소개해 주세요."
저는 한국의 전통공예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술사학자이자 전시기획자 원보현입니다. 미술사학 박사로서 연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전시 기획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공예와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요.
현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정책과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원보현공예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전통공예를 기반으로 한 전시, 연구, 그리고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 공예 장인들의 국제적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ONE ARTISAN'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장인들의 작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려 하고 있고요. 전통과 현대, 학문과 실천을 잇는 문화기획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Q2. 옷을 선택하는 기준
"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저는 옷을 선택할 때 디자인의 디테일과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실제로 입었을 때 몸에 자연스럽게 맞고 편안해야 오래 입게 되더라고요.
또 하나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환경적인 요소입니다. 요즘은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소재를 사용하는지도 신경 쓰게 되는데요. 그런 점에서 지속 가능한 옷감으로 생산되는 파츠파츠 같은 브랜드의 옷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단순히 예쁜 옷을 넘어서, 가치까지 함께 담긴 옷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Q3. 지금의 나를 만든 하나의 선택
"지금의 원보현을 있게 한 결정적인 선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돌이켜보면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끈 하나의 선택은 '대상을 바꾼 것'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미술사학자로서 작품 자체를 연구하는 데 집중했다면, 어느 순간부터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때 장인과 전승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업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을 전시의 중심에 두는 점입니다. 2025년 워싱턴 D.C. 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진행한 「국가무형유산 프로젝트 2025 – 한국의 품격 있는 손님맞이」 전시와,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공예의 미학과 전통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전통을 단순히 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재가 되는 지점'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Exhibition: Artisan Project 2025 “The Beauty of Korean Hospitality" 전시 참여작가들과 함께 2025.11. 12(Wed) ~ 19(Wed)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워싱턴
단순히 결과물로서의 작품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기술, 그리고 삶의 태도를 전시로 풀어내고 싶었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구에서 기획으로 확장하게 되었고, 지금처럼 장인을 중심에 두는 작업을 계속하게 된 것 같습니다.
Q4. 파츠파츠를 착용하며 느낀 점
"실제로 파츠파츠를 입으면서 느끼신 특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파츠파츠 제품을 입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어떤 자리에서든 자연스럽게 '빛나게 해준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일상에서는 물론이고 전시 오프닝처럼 조금 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독창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 덕분에 항상 좋은 인상을 주는 옷이에요. 그래서인지 주변 분들이 '어디 브랜드냐'고 자주 물어보시기도 하고요.
매릴랜드 전 주지사 퍼스트레이디 유미호건여사와 함께
특히 저는 해외 출장을 갈 때도 파츠파츠 옷을 많이 챙겨가는데, 구김이 거의 없고 세탁도 간편해서 몇 벌만 가져가도 충분히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합니다. 이동이 많은 일정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서 자주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이런 경험 때문인지 주변 분들도 자연스럽게 파츠파츠를 선호하게 된 것 같습니다.
Q5. 파츠파츠를 알게 된 계기와 한 단어 정의
"파츠파츠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파츠파츠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파츠파츠는 미술관에서 일하던 선배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즐겨 입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지속가능성'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이 독창적인 브랜드를 넘어서,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제작 방식까지 함께 고민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고요.
옷을 입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선택이 조금 더 의미 있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파츠파츠는 저에게 가치 있는 브랜드로 다가왔습니다.
Q6.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지속가능한 패션의 의미
"파츠파츠와 함께한 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그리고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지속가능한 패션이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파츠파츠 옷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작년 워싱턴 전시 오프닝 때도 파츠파츠를 입고 진행했는데,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옷이 너무 멋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파츠파츠를 입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요. 초기 제품부터 지금까지 옷장이 거의 파츠파츠로 채워질 정도로 오래 입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계속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라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지속가능한 패션이란 단순히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춘 옷, 그것이 진짜 지속가능한 패션의 모습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시간 내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원보현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통을 현재로 이끄는 교수님의 여정과 철학이 많은 분들께 좋은 영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원보현 교수님, 파츠파츠 네오스폰 코드와 네오폴리 티셔츠 그리고 머플러를 착용하신 모습.
Q1. 자기소개"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기획자, 원보현 교수님을 소개해 주세요."
저는 한국의 전통공예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술사학자이자 전시기획자 원보현입니다. 미술사학 박사로서 연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전시 기획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공예와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고요.
현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정책과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원보현공예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전통공예를 기반으로 한 전시, 연구, 그리고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 공예 장인들의 국제적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ONE ARTISAN'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장인들의 작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확장하려 하고 있고요. 전통과 현대, 학문과 실천을 잇는 문화기획자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Q2. 옷을 선택하는 기준
"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기준이 있으신가요?"
저는 옷을 선택할 때 디자인의 디테일과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실제로 입었을 때 몸에 자연스럽게 맞고 편안해야 오래 입게 되더라고요.
또 하나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환경적인 요소입니다. 요즘은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소재를 사용하는지도 신경 쓰게 되는데요. 그런 점에서 지속 가능한 옷감으로 생산되는 파츠파츠 같은 브랜드의 옷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단순히 예쁜 옷을 넘어서, 가치까지 함께 담긴 옷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Q3. 지금의 나를 만든 하나의 선택
"지금의 원보현을 있게 한 결정적인 선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돌이켜보면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끈 하나의 선택은 '대상을 바꾼 것'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미술사학자로서 작품 자체를 연구하는 데 집중했다면, 어느 순간부터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때 장인과 전승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게 되었고, 그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업에서 특징적인 부분은 국가무형유산 장인들을 전시의 중심에 두는 점입니다. 2025년 워싱턴 D.C. 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진행한 「국가무형유산 프로젝트 2025 – 한국의 품격 있는 손님맞이」 전시와,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공예의 미학과 전통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전통을 단순히 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재가 되는 지점'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Exhibition: Artisan Project 2025 “The Beauty of Korean Hospitality" 전시 참여작가들과 함께 2025.11. 12(Wed) ~ 19(Wed)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워싱턴
단순히 결과물로서의 작품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간과 기술, 그리고 삶의 태도를 전시로 풀어내고 싶었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구에서 기획으로 확장하게 되었고, 지금처럼 장인을 중심에 두는 작업을 계속하게 된 것 같습니다.
Q4. 파츠파츠를 착용하며 느낀 점
"실제로 파츠파츠를 입으면서 느끼신 특별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파츠파츠 제품을 입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어떤 자리에서든 자연스럽게 '빛나게 해준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일상에서는 물론이고 전시 오프닝처럼 조금 더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독창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 덕분에 항상 좋은 인상을 주는 옷이에요. 그래서인지 주변 분들이 '어디 브랜드냐'고 자주 물어보시기도 하고요.
특히 저는 해외 출장을 갈 때도 파츠파츠 옷을 많이 챙겨가는데, 구김이 거의 없고 세탁도 간편해서 몇 벌만 가져가도 충분히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합니다. 이동이 많은 일정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서 자주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이런 경험 때문인지 주변 분들도 자연스럽게 파츠파츠를 선호하게 된 것 같습니다.
Q5. 파츠파츠를 알게 된 계기와 한 단어 정의
"파츠파츠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파츠파츠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파츠파츠는 미술관에서 일하던 선배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즐겨 입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지속가능성'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이 독창적인 브랜드를 넘어서,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제작 방식까지 함께 고민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고요.
옷을 입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선택이 조금 더 의미 있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파츠파츠는 저에게 가치 있는 브랜드로 다가왔습니다.
Q6.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지속가능한 패션의 의미
"파츠파츠와 함께한 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그리고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지속가능한 패션이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파츠파츠 옷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작년 워싱턴 전시 오프닝 때도 파츠파츠를 입고 진행했는데,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옷이 너무 멋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파츠파츠를 입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요. 초기 제품부터 지금까지 옷장이 거의 파츠파츠로 채워질 정도로 오래 입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계속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라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지속가능한 패션이란 단순히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춘 옷, 그것이 진짜 지속가능한 패션의 모습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시간 내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원보현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통을 현재로 이끄는 교수님의 여정과 철학이 많은 분들께 좋은 영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