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콩두와 함께한 유니폼 프로젝트

콩두와 함께한 유니폼 프로젝트

여의도 FKI타워 50층에 한식당 ‘콩두 50’ 오픈


f16dc26afcec3.jpeg▲ 올해 4월 한불 수교 기념행사에서 리셉션을 맡았던 (우측부터) 콩두 한윤주 대표, 박효남 총괄수석셰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매일경제

b5817c849ec4f.jpeg▲ 여의도 '콩두50' 입구에 서 있는 한윤주 콩두 대표(오른쪽)와 박효남 콩두 총괄셰프. 매일경제




콩두 명동에 이은 두 번째 유니폼 프로젝트는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 50층에 브랜드 불로(BULO)와 물로(MULO)를 26년 4월 오픈했다.불과 3개월 앞둔 짧은 시간의 준비 과정이었지만 한윤주 대표의 콘셉트는 명확했고 공간이 그려질 만큼 선명하게 전달되었다. 


35cf03688e06e.png▲ 여의도 '콩두50' 입구에 서 있는 (왼쪽) 파츠파츠 임선옥대표와 콩두 스테프들


한국전통의 불요리방식인 직화의 에너지와 발효가 만나는 직화 콘셉트 불로(BULO)는 보라색이 제시되었고, 반상을 중심으로 한 집밥형태의 식사를 선보이는 물로(MULO)는 옥색이 상징색이었다.


두 공간을 교차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범용을 위한아이디어로 유니크한 앞치마 장식이 고려되었는데 한윤주 대표가 제안한 넒은 벨트 형식의 띠에 기능적인 포켓과 장식적 드레이프가 레이어링(layering)되고 구조적 특징을 가진 비정형구조(Lean and Long)의 수직적인 띠를 하나 더 연결하여 콩두가 추구하는 현대적 한식의 미학(Modern Korean Aesthetics)과 궤를 같이하여 착용하는 오브제로 제안했다.


블랙캔버스(블랙셔츠 + 스커트 팬츠) 위에 보라와 옥색의 획을 긋는 듯한 이 유니폼은 레스토랑 Congdo의 접객서비스를 하나의 퍼포먼스로 격상시키길 바라면서 짧은 준비기간동안 스텝 3-4명이 집중적으로 컬러를 만들고 수차례 피팅을 거쳐서 완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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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두50'의 자켓유니폼의 디테일


콩두의 독창적이고 압도적인 자개장 퍼포먼스와 현대적 공간은 민경식 건축가의 작품이며 입구 설치 미술은 강애란작가의 작품으로 콩두50이 던지는 K-Food대중화를 위한 세계관 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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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콩두50' 입구에서 콩두 유니폼 착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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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콩두50' 입구에서 (가운데)한윤주 대표와 스테프들의 콩두 유니폼 착장 사진


콩두50의 유니폼은 단순한 서비스 유니폼이 아니라, 공간과 음식, 접객의 태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한 또 하나의 장치였다.
파츠파츠는 앞으로도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 구조 사이의 균형을 탐구하며, 몸 위에서 작동하는 오브제이자 경험으로서의 유니폼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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