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제로웨이스트를 경험하는 시간, 일본경제대학교 경영학부 패션비즈니스코스 에가미 교수팀

PARTsPARTs  Zero Waste Workshop with 일본경제대학교 패션비즈니스코스

54f225cf6f755.png일본경제대학교 경영학부 패션비즈니스코스 학생들과 함께한 PARTsPARTs 제로웨이스트 워크샵 현장


파츠파츠는 일본경제대학교 경영학부 패션비즈니스코스 에가미 교수팀 학생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샵은 파츠파츠가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제로웨이스트 패턴과 생산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파츠파츠의 난단과 남은 원단을 활용해 각자의 방식으로 가방을 제작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제 작업 과정 안에서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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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파츠파츠의 제로웨이스트 패턴과 심리스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실제 제작 과정에 참여


워크샵은 정해진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원단의 형태와 크기를 먼저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원단 조각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가능한 구조와 사용 방식을 찾아갔습니다. 불필요한 재단을 줄이고, 기존의 형태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가방의 형태를 완성했습니다.

파츠파츠의 제로웨이스트 패턴은 단순히 원단 폐기물을 줄이는 기술적인 방식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소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생산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리고 디자인이 환경과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워크샵에서 사용된 난단은 일반적인 생산 과정에서는 남겨지거나 버려질 수 있는 조각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이를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제작의 재료로 바라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의 원단은 제한이 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내는 조건이 되었습니다.72bf7dd0517e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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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de93be477f6.png원단을 접고 배치하며, 필요한 부분을 연결하는 방식과 남은 원단은 폐기물이 아니라 새로운 제작의 조건이 되어 학생들은 원단의 형태를 바탕으로 패턴을 연구하는 모습


학생들은 패턴을 자유롭게 연구하고, 원단을 접고 배치하며, 필요한 부분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가방을 제작했습니다. 

같은 재료에서 출발했지만 결과물은 각기 다른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제로웨이스트 작업이 하나의 정답을 따르는 방식이 아니라, 주어진 재료와 상황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파츠파츠가 오랫동안 이어온 심리스 공정과 제로웨이스트 방식은 지속가능성을 하나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 제작 과정 안에서 소재의 낭비를 줄이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며, 남은 자원을 다시 바라보는 태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c158c32a4ae4f.png

워크샵은 학생들에게 패션이 완성된 제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디자인은 형태를 만드는 일인 동시에, 소재와 생산, 환경에 대한 책임을 함께 다루는 일입니다. 제작 이전의 선택과 제작 중의 판단이 지속가능성과 연결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습니다.
58aa0bb5668e7.png워크샵을 마친 후,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한 제로웨이스트 가방을 들고 기념촬영


PARTsPARTs는 앞으로도 교육과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방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워크샵에 함께해주신 일본경제대학교 경영학부 패션비즈니스코스 에가미 교수팀과 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파츠파츠 랩에서 진행된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속가능한 패션을 바라보는 방식과 직접 제작 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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