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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Useless Things Useful

파츠파츠는 버려진 패턴의 조각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합하여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하는 단독 기술력으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편물사용을 줄여 폐기물을 최소화 하고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합니다.

THINKING
& PLANNING

높은 수준의 네오프렌 웰딩 제작 기법으로
ZERO WASTE의 철학과 제품이 일치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잘 만들어진 옷은 실루엣이 아름답고 구조적입니다.
스펙의 표준을 정하고 패턴화하며
패턴조각을 기획하고 디자인하여 재배치합니다.

ASSEMBLE
& PRODUCT

기후와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히 대응함과 동시에
파츠파츠만의 디자인 미학으로 조각들은 구성되어 조합됩니다.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옷의 솔기는 잘 접착되어 실루엣이 아름답습니다.
파츠파츠의 모든 옷은 리버서블이 가능하며 착용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ZERO-WASTE STORY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생산방식으로 완성한 PARTsPARTs의 ZERO-WASTE는 결국 Sustainable Fashion (지속 가능한 패션)을 말합니다.
의류 생산 과정에 무 절제한 소비, 자원낭비, 폐기물 증가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한 가지 소재의 사용으로 디자인 단계부터 생산 방식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인 프로세스를 기획, 개발하는 개념을 보여줍니다. 이 제로 웨이스트 디자인은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가능합니다. 파츠파츠는 패턴을 디자인할 때 소매, 옷깃 등 각 부분(PARTs)을 레고 블록처럼 딱 맞게 그려 옷감 낭비를 최소화합니다.






Start of ZERO-WASTE

파츠파츠의 제로 웨이스트 디자인 정체성은 임선옥 디자이너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됐습니다.
디자이너는 트렌드를 받아들여 해석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일을 반복하는 직업으로
매 시즌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며 이 과정에서 버려지는 것이 너무 많다 느낀 것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계절 내내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는 옷감을 찾고 잘 갖춰진 디자인 틀의 기획 아래
지금의 PARTSPARTS 의 ZERO-WASTE 철학이 만들어졌습니다.

Nothing to Throw Away, Clothes Unable to be Thrown Away, PARTsPARTs